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이 대한민국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29일 광주점에 따르면 김 점장은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끈 기업과 종사자의 성과를 조명하는 정부 포상 행사다.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이번 표창은 유통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실질적 성과가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대원 점장은 20여 년간 현장 실무와 전략기획을 두루 거치며 유통 트렌드를 선도해온 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백화점의 지속 성장과 체질 개선, 그리고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 취임 이후, 지역에서는 최초로 '이케아' 팝업스토어를 유치해 소비자 경험의 폭을 넓혔고, 지역 소상공인·로컬 브랜드 발굴 및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변화가 빠른 유통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생 전략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 배경으로 꼽힌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기반 유통의 혁신 모델과 상생 전략을 동시에 입증하며,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유통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원 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기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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