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지난 29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 내부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는 오후 1시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 동아리 예술단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띄웠고 2시부터 본행사인 북콘서트가 시작됐다. 유해남 대변인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책에 담긴 사천 비전과 지역 미래전략을 차분하게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과 윤영수 방송작가·학교 은사가 직접 참석해 유 대변인을 격려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신성범 국회의원은 영상축하 메시지를 보내 응원을 전했고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김태호·윤한홍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유 대변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에 출간된 "바다가 소년에게"는 유해남 대변인이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를 보며 성장한 사천 소년 시절 그리고 고향을 떠나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다시 '사천'을 바라보게 된 과정이 담긴 책이다.
유 대변인은 "사천의 바다가 소년을 키웠고 이제는 그 소년이 사천의 미래를 키우고 싶다"며 "사천은 다시 한 번 도약해야 하고 그 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모씨(사천읍·61)는 "현장에서 유해남이라는 사람의 삶과 철학을 더 가까이 느꼈다. 사천의 미래를 고민하는 진심이 전해졌다"고 말했다.
유해남 대변인은 대방초등학교·삼천포중학교·대아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KBS 기자·창원총국장·재난방송센터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현재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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