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이 어버이날을 맞아 인제스피디움 인근 기린면 북 1~3리 지역 노인회 120여 명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며 어버이날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인제스피디움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엄윤순 도의원, 이춘만 인제군의장, 박종균 기린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제스피디움은 매년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지역민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춘 불고기 전골, 전, 떡과 과일을 준비한 인제스피디움은 식사 후 참석 어르신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때마다 뜻 깊은 시간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인제스피디움은 인제군에 기반을 둔 지역기업으로서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