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대구시 군위군수와 군청 간부공무원은 지난 1일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2일 의성군을 찾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군위군은 산불피해가 발생한 인접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공공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과 물품 지원, 자원 봉사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김 군수는 3일 청송군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최악의 산불로 인해 터전을 잃은 이웃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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