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통합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63교 98팀, 총 427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은 정다운 학교,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장애 학생 문화예술 거점 특수학교,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지원,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재능 키움 지원, 고등학교 과정 전환지원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특수교사 연구 동아리 등 총 8개 영역에서 진행된다.

정다운 학교 사업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업을 통한 통합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유․초․중․고 특수학급 13교를 선정해 교당 240만~3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4개 원을 선정해 원당 41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애 유아의 사회적 역량과 자립심을 강화하고 비장애 유아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 거점 특수학교 5교를 선정해 교당 500만 원~1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70개 팀에도 80만 원~15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초1 ~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 중에서 현재 문화예술가나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학생, 문화․예술․체육 분야 우수한 실적을 거둔 학생, 학교장 추천 학생 등 101명을 선발, 1인당 4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과정 전환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교 41교를 선정해 교당 100만 원~200만 원을 지원하고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자격증 취득 과정 ‘나도 딸 수 있어’ 사업도 추진된다.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으로 장애 고등학생 326명을 선정해 1인당 24만~40만 원을 지원하고 교재비와 학원비, 시험전형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동아리 28개 팀을 선정, 팀별 72만~77만 원을 지원하고 교사 중심의 연구 활동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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