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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울려퍼진 제106주년 '4.3만세운동'… "역사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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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울려퍼진 제106주년 '4.3만세운동'… "역사 잊지 말아야"

▲지난달 30일 제106주년 여주 4.3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여주시

경기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는 지난달 30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광장에서 '제106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3일 발생한 여주 4.3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당시 독립을 염원하며 일어난 여주 주민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여주 4.3만세운동은 일제의 압박 속에서 독립을 외친 역사적인 사건 중 하나로, 여주 지역에서의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출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및 기념공연, 만세삼창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여주 4.3만세운동의 상징인 만세삼창을 소리높여 외치며, 그때의 고난과 저항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박근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주 4.3만세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 후손들이 이 역사를 잊지 않고 독립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4.3만세운동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며, "오늘의 기념식으로 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래를 위한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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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경기인천취재본부 이백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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