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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공무직 "늘봄학교 운영계획 현실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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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공무직 "늘봄학교 운영계획 현실성 없어"

"원활한 업무수행 위해 관련 종사자 등 긴밀하게 협의하는 것이 중요"

"늘봄학교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 1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봄학교는 초등 전일제 학교 확대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 운영계획은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교육공무직 경남지부가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교육공무직 경남지부는 "경남은 지난해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시간 상시전환과 돌봄전담사의 시간전일제 시행으로 방과후학교와 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작년부터 갑작스럽게 늘봄학교 업무까지 들어오며 학교현장은 혼란의 도가니가 됐다"며 "가뜩이 과중한 업무를 숙련된 노동으로 메워오던 상황에 늘봄학교운영 업무가 보태지니 새학기를 준비하는 1~2월부터 학기가 시작되는 내내 화장실 갈 틈조차 없이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 경남지부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책임지고 모든 학생의 안전귀가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학생이 안전귀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 교육공무직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인력 운영 대책과 안정적인 업무공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 등이 긴밀하게 협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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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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