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 노사협의회가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1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환경 복구를 돕자는 대전문화재단 노사협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성금은 백춘희 대표이사와 이정재 노사협의회 의장이 참석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이 있다”며 “대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을 진행하고 매년 사랑의 김치 배달, 현충원 묘역 정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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