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인부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오후 3시7분경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이 무너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28명의 인원과 장비 9대를 현장에 출동시켰다.
이 사고로 현장 인근에서 일을 하던 중국인 인부 A 씨(40대)가 크레인 파편에 맞아 쓰러졌다.
A 씨는 머리에 상처를 입고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발견되었고 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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