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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건축 현장 붕괴 사고 '스마트 시스템'으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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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건축 현장 붕괴 사고 '스마트 시스템'으로 막는다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 확대 운영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공공·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25일 광산구에 따르면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무선 계측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콘크리트 양생 관련 온도 정보를 수집하고 강도를 측정해 적정 품질을 확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하남다누리체육센터 현장사진ⓒ광산구

광산구는 콘크리트 건축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양생관리와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통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남다누리 체육센터 건축공사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전체 면적 100㎡ 이상 공공 건축공사와 민간 건축심의 대상 건축공사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존 건축공사 현장은 현장 관계자가 수작업으로 강도를 측정하거나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붕괴 사고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공건축물과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 현장에 확대 운영해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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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람

광주전남취재본부 정가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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