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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와 대상자 모두의 인권 보장, ‘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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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와 대상자 모두의 인권 보장, ‘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자원봉사 인권교육’ 실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지난 13일, 자원봉사자 및 활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 ‘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는 대상자의 인권을 옹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의 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되새기며 인권 중심의 봉사 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김보라 강사(소속: 문화예술교육센터장)는 ▲감성과 감수성의 차이 ▲왜 인권에 ‘감수성’이 붙는가? ▲영화 속 인권 감수성 알아보기 등 자원봉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침해 예방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주민, 서비스 이용자, 기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현장에서, 인권 침해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문제상황을 해결하고 인권친화적 자원봉사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차별과 폭력에 대응해 인권을 옹호함과 동시에 이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피해자의 정당한 대응을 돕는 방법 등이 논의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권 감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더욱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현장에서 인권 감수성을 갖추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 및 활동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 ‘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를 진행했다.ⓒ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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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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