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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폭 사고 인근 초교 학생·교직원 대상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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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폭 사고 인근 초교 학생·교직원 대상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곡초등학교 전교생 43명과 교직원 10명 참여,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안심’ 실시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14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안심’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노곡초등학교 전교생 43명과 교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 및 심리적 반응 교육 △감정 인식 및 표현하기 △스트레스와 불안 등 부정적 정서 안정화 기법 연습 등 재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반응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처법을 알렸다.

재난심리지원 ‘마음 안심’ 프로그램을 진행한 최성원 임상심리사는 “아이들이 무섭고 불안했던 경험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종환 포천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재난심리지원은 피해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접 피해자뿐만 아니라 간접 피해자, 잠재적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안심’을 실시했다.ⓒ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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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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