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반’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2023년 도입한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시스템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바로처리’는 2023년 1월부터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처리를 전담하며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생활불편민원 전반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불편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반’은 ▲바로처리팀 ▲콜센터팀 ▲현장기동팀으로 구성돼 있는데 바로처리팀은 생활불편민원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민원 해결 기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하며 콜센터팀은 상담 기능을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기동팀은 사전 예찰을 통한 예방 조치 및 복합민원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해 핑퐁 민원 및 고질 민원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실·과·소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130개 팀에서 총 200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시는 올해 생활불편 민원 바로처리 운영 방향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한 후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라’라는 애민 사상처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해소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남양주시가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