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총 10개의 격무·기피부서를 선정해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키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부서는 △안전총괄과 자연재난예방팀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여성가족과 성매매집결지 정비 전담(TF)팀 △보육아동과 아동보호팀 △버스정책과 버스정책팀 △주차관리과 주차질서팀 △건축디자인과 건축행정팀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도로관리과 도로관리2팀 △산림휴양과 산림보호팀이다.

격무·기피부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전직원 설문조사를 종합해 선정했으며, 심사는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직무특성을 반영해 근무강도, 업무 난이도, 민원 대응 빈도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해당 업무 직원에게는 근무실적 가점 부여, 해외자유연수 인원 배정, 인력충원 및 순환보직 우선 지원,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사 가점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장려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선정은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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