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회천신도시 현안사항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회천트루엘시그니처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14명과 이광호 회천신도시연합회 회장 등 입주민 대표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고장산 도시숲 가로등 설치 △덕계역 광장화 △회천신도시 내 도서관 설립 △덕계역 1호선 증차 △출산지원금 확대 △탄내 및 악취 조사 요청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 27건이 다뤄졌다.

특히, 강 시장은 현장 확인이 필요한 일부 안건인 △회천신도시 1단계 구간 내 도서관 설립 △푸른샘초·푸른샘유등·하교보안관 배치 △회천 중앙로 중앙크로스 횡단보도 설치 △마개미천 개선사업 △덕계역 광장화 사업 등에 대해 직접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광호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그 어떤 회의보다 뜻 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회천신도시연합회도 양주시와 함께 손을 맞잡고 더욱 발전하는 회천신도시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여러분이 직접 건의한 사항을 단순한 논의에서 끝내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하며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중심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 간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발로 뛰는 적극적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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