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성경륭)는 2025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99.7%의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상지대는 2025학년도에 32개 학과에서 1531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융합계열의 미등록자 5명을 제외한 1,526명이 등록해, 일반 학과 기준으로 100% 등록률을 달성했다.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86%, 2024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2.8%를 기록하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상지대는 2025학년도 99.7%를 달성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다.
이는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인해 지방대학의 입시 경쟁이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경륭 총장은 “2025학년도 입시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입시 정책을 시행하며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의 신입생 충원율을 달성했다”며, “2026학년도에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및 학사 구조 개편, 대학브랜드 이미지 개선, 맞춤형 입시정보 제공 등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입시프로그램 운영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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