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교외선 재개통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티투어 '장흥 1DAY 투어 & 로맨틱 버스킹 열차여행'을 3월 15일 선보인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숨겨진 양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펨투어 여행으로 시공간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곡역을 출발해 의정부역까지 이어지는 열차 안에서는 '사랑과 여행'을 주제로 하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기산저수지의 고요한 풍경뿐 아니라 미술계의 거장인 장욱진·민복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별산과 함께하는 로맨틱 버스킹 열차'가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코레일투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15쌍(총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교외선 재개통을 맞아 양주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자연과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여행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참가자들이 이번 특별한 여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별산 굿즈와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