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전시회인 'K-뷰티엑스포(K-Beauty Expo)'와 'K-의료기기 전시회(K-Med Expo)'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27일 킨텍스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행사 개최 시 각 지역별 코트라 현지 무역관에서 초청한 진성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 특히, 참가 기업 중 선정된 경기도 소재 우수기업에게는 전시회 참가비와 통역원, 운송비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 지원된다.
K-뷰티엑스포 해외전시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며, △8월 대만 △10월 베트남 △11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K-의료기기전시회'는 7월 베트남, 11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다. 진단용 의료기기, 임상⋅검상용기기, 제약 및 피부미용기기 등 의료기기 전 분야 기업이 모집 대상이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원사에게는 할인혜택과 현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참가업체 제품설명회와 국제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장은 6억5000만 명의 인구와 연평균 5%대의 높은 경제성장률로 중국을 대신하는 신흥 수출시장이다. 특히, 올해는 뷰티와 의료기기 모두 동남아지역 물류 중심지로 많은 다국적 바이어가 찾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신규 진출한다. 또,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 중 K-뷰티 화장품 최대 수입국이면서 의료기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제조,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돼 향후 K-뷰티, 의료기기 기업 모두를 위한 거점도시가 될 전망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매년 K-뷰티와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지역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킨텍스의 해외전시회 운영 노하우로 철저한 국가별 진출전략 수립과 1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와 계약추진액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각 전시회 홈페이지와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세부내용 및 모집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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