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개학을 맞아 3월 21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지역 내 49개 초·중·고등학교 학교매점을 비롯해 학교 경계선 200m 이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무인 판매점 등 약 240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위생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