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가 주최하는 '파주장단콩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 지역축제를 심의해 우수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축제기획 및 콘텐츠 부문, 축제운영부문, 발전역량부문, 안전관리부문 등을 평가해 19개 축제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일 개최된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평가에 참석해 파주장단콩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위등급 10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되어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2~24일 3일간 임진각 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을 통해 26억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개최되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1회용품 제로(zero) 친환경 축제 △안전사고 제로(zero) 안전한 축제 △편의시설 증진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축제 △부녀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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