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 상반기에만 95대의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
14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5대로 상반기에는 승용차 50대와 화물차 40대 등 총 90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고 하반기 지원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나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며 승용차는 최대 1210만원을 지원하고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해준다.
전기택시나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은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차종별 상세 지원금액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복순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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