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조 1095억 원의 경제유발과 1만 3204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뒀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7일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김해시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2024 동아시아문화도시·김해방문의해 등 3대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말했다.
즉 지난해 한 해 김해시는 이들 대형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김해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그러면서 "2025년은 도시 대전환의 원년으로 글로컬 시티 김해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시장은 "2024년 메가이벤트 성공을 발판삼아, 시·군 통합 30주년인 2025년을 도시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컬 시티'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또 "지역 정체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조화롭게 융합한 도시 모델인 글로컬 시티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비전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홍태용 시장은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은 시민과 행사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고 하면서 "2025년은 도시 대전환의 원년으로 글로컬 시티 김해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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