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 축제 ‘워터워 시즌 4’ 8월 27일까지 진행
평일도 21시까지 야간개장 운영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는 7월 마지막 주말 밤을 불꽃놀이와 함께 준비했다.
낮에는 로봇랜드 여름 축제 ‘워터워 시즌 4’를 밤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을 만날 수 있다.
로봇랜드는 창원 시민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불꽃놀이’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오는 29 ~ 30일 다시 한번 진행한다.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인기를 실감할 수 있던 불꽃놀이는 오후 8시 30분에 로봇랜드 드림광장에서 시작된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과 함께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소중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로봇랜드의 밤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낮엔 시원한 물놀이가 기다리고 있다.
DJ의 사회와 신나는 음악이 공연자들의 댄스와 어우러지는 ‘슈팅더워터’는 로봇랜드 여름 축제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외에도 로봇랜드의 대표 물놀이장 ‘워터펀빌리지’는 7월 한정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일반 고객은 기존 7,000원에서 3,000원으로 연간 및 단체 고객은 무료로 ‘워터펀빌리지’를 즐길 수 있다.
7-8월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화려한 야경을 만날 수 있다.
야간 대표 포토존인 ‘로샤와친구들’(회전목마)과 판타지아 정원은 로봇랜드의 인생샷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로봇랜드는 휴가시즌에 맞춰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을 아름답게 비춰줄 불꽃놀이가 로봇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로봇랜드의 축제 일정과 7월 할인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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