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문재인 부부, 반려견 토리와 찍은 새해 일출 사진 공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문재인 부부, 반려견 토리와 찍은 새해 일출 사진 공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반려견 '토리'를 안고 찍은  새해 일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평산마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등지고 김 여사와 반려견 토리와 함께 찍은 사진, 부부가 일출을 바라보는 사진, 문 전 대통령이 토리를 안고 일출을 바라보는 사진 등 3장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귀와 '#문재인', '#김정숙', '#평산마을새해일출'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받아 기르던 풍산개를 지난해 11월 정부에 반환했다. 풍산개들은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다 최근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는 지난 연말 문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돌보는 사진을 담은 달력을 판매하며 "동물에게도 진심이기에 슬로건을 '동물이 먼저다'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