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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이태원 참사 추모분향소 차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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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이태원 참사 추모분향소 차려져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구) 경주역에 설치 운영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경주에도 조촐하게 차려졌다.

경주 지역의 시민단체들은 (구) 경주역 광장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당번을 정해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에서는 카톨릭 대구대교구 4대리구에서 죽도성당에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국가 애도기간인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내에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경상북도 차원으로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되었으나 23개 시군별로는 따로 설치하지 않았다.

경주와 포항의 분향소는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추모분향소이다.

▲경주에도 이태원 참사 추모분향소 차려져ⓒ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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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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