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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상언 교수, 세계적 연구 성과 공로 '교육부 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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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상언 교수, 세계적 연구 성과 공로 '교육부 장관상'수상

ⓒ전북대

전북대학교는 사범대 수학교육과 한상언 교수가 디지털 위상수학 분야 세계적인 연구 성과와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 발달과 함께 세계 수학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위상수학’ 분야 권위자인 한 교수는 지난 33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당 연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디지털위상수학 분야에 연구를 집중하며 지난 20년 동안 이 분야에서만 100여 편의 SCIE 논문을 발표했고 전세계 30여개국에서 100회 이상의 기조강연, 논문발표 및 특강을 하면서 13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지난 2019년에는 수학계 30년 난제였던 ‘디지털 러프(Rough set) 이론’을 독자적인 이론 개발로 해결해 수학과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디지털위상수학 분야에서 독보적 연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수학 고유의 영역을 로보틱스와 패턴 인식, 정보처리, 퍼지 이론, 공업과 환경공학, 의료진단과 의료데이터 및 영상분석, 시스템 결함 및 감시, 신경회로망 이론 및 의사결정 등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에 SCIE 저명 학술지에 게재된 'Digital-topological group theory'(디지털 위상군 이론)은 기존의 위상군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위상수학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이론을 정립해 응용분야를 증폭시키는 연구로 수학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The university of Vienna)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 참여해 ‘디지털 인접 이론’ 관련 최신 이론을 발표하고 7월 25일부터 체코공과대학(Czech Technical University)에서 열리는 위상수학 분야 최대 국제학술대회에도 참여해 최근에 창안한 ‘디지털 위상군 이론(Digital-topological group theory)’에 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상언 교수는 "수학을 기반한 과학 및 디지털공학의 발달과 함께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수학분야중의 하나가 바로 디지털위상수학"이라며 "디지털위상수학 관련 이론이 다수의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 및 디지털환경에 기반한 공학 분야 등에서 한층 더 유용성이 증폭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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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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