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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 총동문회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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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 총동문회 행사 열려

'뜨거운 열정, 상생하는 한폴인 체육대회' 슬로건으로

▲21일 창원폴리텍대학 제22회 CEO 총동문회가 열린 가운데 배석태 권역학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창원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이하 창원폴리텍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이하 한폴CEO총동문회)는 21일 실내 체육관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상생하는 한폴인'이라는 주제로 제22회 한폴CEO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한폴CEO총동문회 역대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고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체육대회에는 제17대 총동문회장인 권영훈(제28기, ㈜보성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영섭 사무총장(제25기, ㈜영진에셋 행복지점 팀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총동문회 산하 3개 동아리인 산악회 박종구 회장(제36기, 광명TECH 대표이사), 골프회 이창대 회장(제32기, ㈜태원이엔씨 대표이사), 그리고 여성봉사회 안미순(제15기, Herbal Life 대표이사) 회장 등 각 동아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창원폴리텍대학 제22회 CEO 총동문회 체육 행사 모습.      ⓒ창원폴리텍대학

현재 재학중인 제41기 서중교 원우회장(코로아이(주) 대표이사)과 제42기 이수욱 원우회장((주)에스와이 나노텍 대표이사) 등 재학 원우들도 전원 참석했다.

배석태 권역학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대학 CEO과정은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1353명의 동문을 배출한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 하루 축제의 장을 만들어 모든 동문들이 비전을 가지고 함께 성공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권영훈 총동문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2년간 미루어 오던 행사가 오늘 3년 만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뜻 깊은 체육대회에 달려와 주신 고문님들과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개회식 행사 이전에 한폴CEO총동문회 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문님들의 입장식을 비롯해 동아리 임원진 입장부터 제1기부터 제42기까지 입장식을 갖는 이벤트도 가졌다.

식전 행사에 이어 공연, 구기종목 예선전, 개회식 행사, 점심 식사 및 공연, 추억의 게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에 이어 시상과 폐회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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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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