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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근 "'아동친화도시 전주' 3대 아동-청소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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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근 "'아동친화도시 전주' 3대 아동-청소년 공약" 발표

▲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서윤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3대 아동-청소년 공약'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아쉬운 어린이날을 보냈다면 올해는 완화된 방역 지침으로 더 특별한 어린이날로 느껴진다"고 밝히고 이같은 아동 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의 3대 아동청소년 공약을 보면 첫째 '돌봄'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및 아이돌봄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며 두번째는 '안전'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보장 사업을 확대하고 세번째는 '의료' 공약으로 만5세 까지 아동 무상의료 및 아동청소년 병원비 50만 원 상한제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어린이들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며 국가와 부모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주시는 유네스코 인증한 '아동친화도시'이지만' 겉치레만 요란한 허울 뿐인 아동친화도시가 아니라 전주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티 없이 맑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전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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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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