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부사관과는 28일 교내 중앙폭포수 앞에서 1, 2학년 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한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원활치 못한 가운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사관과는 지난 21년 5월과 21년 9월, 2차례에 걸쳐 단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폈다.
부사관과 학생들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마산대 부사관과 학생, 이웃사랑 헌혈 행사
헌혈 행사 정기적으로 실시 계획
마산대학교 부사관과는 28일 교내 중앙폭포수 앞에서 1, 2학년 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한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원활치 못한 가운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사관과는 지난 21년 5월과 21년 9월, 2차례에 걸쳐 단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폈다.
부사관과 학생들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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