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발생한 사고로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21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국도21호선 도도교차로 인근(군산방향)에서 승용차끼리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 수습 등으로 인해 1차선이 가로막히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주 도도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쿵'…전주→군산 출근길 정체 극심
국도에서 발생한 사고로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21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국도21호선 도도교차로 인근(군산방향)에서 승용차끼리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 수습 등으로 인해 1차선이 가로막히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