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25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취업역량강화 혁신지원사업 ‘취창업하이퍼포머’ 시상식을 가졌다.
이학은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해주기 바란다. 대학에서 쌓은 경험이 향후 사회활동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지난해에 추진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역량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낸 교원과 학생을 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우수사례를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은 총장은 전공동아리 부문 학생 6팀과 교원 6명을 비롯해 취업동아리 부문(학생 2팀, 교원 2명), 창업 및 창의융합동아리 부문(학생 5팀, 교원 5명), 산학협력캡스톤디자인 부문(학생 5팀, 교원 5명)과 창업창의프레젠테이션(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대상자 등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상 및 최우수상만 현장 수상으로 진행했다.
이학은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해주기 바란다. 대학에서 쌓은 경험이 향후 사회활동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