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06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에 총 31명, 구미에 총 18명, 영덕에 총 9명, 김천에 총 7명, 경산에 총 7명, 군위에 총 7명, 문경에 총 6명, 울진에 총 5명, 경주에 총 3명, 청도에 총 3명, 칠곡에 총 3명, 영천에 총 2명, 의성에 총 2명, 성주에 총 2명, 안동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3.0명이며, 현재 283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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