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울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흘째 한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4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남구, 동구 거주자로 1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며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밤사이 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지역 누계 5453명
방역당국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
밤사이 울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흘째 한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4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남구, 동구 거주자로 1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며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