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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돝섬유원지 내 국화작품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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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돝섬유원지 내 국화작품 현장 점검  

돝섬에서도 국화 감상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로 꼽히는 마산국화축제를 돝섬에서도 만날 수 있다.

창원시는 ‘제21회 마산국화축제’가 열리는 장소 중 한 곳인 돝섬에서 현장 점검을 벌였다.

마산국화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에서 6700여 점의 국화 작품과 초화류 11만여 점을 선보인다.

ⓒ창원시

돝섬 잔디광장과 원도심 일원에도 국화 작품을 일부 전시한다.

시는 돝섬 선착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돝섬종합관광안내센터 왼편 잔디광장에 전시된 국화 3500여 점과 국화 작품들을 둘러봤다.

관람자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국화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는 돝섬의 꽃과 산책로, 출렁다리 등 시설을 점검했다.

한편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비대면 형태의 차량 이동식 관람을 했던 지난 해와 달리 축제기간 중 도보 관람을 전면 허용해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발열 체크 등 일정 절차만 거치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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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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