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해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11월 준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해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11월 준공

대동면 수안리 349-17 일원 부지 3560㎡·연면적 2436㎡·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김해시는 '김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공사가 오는 11월 마무리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치매환자인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선도적인 시책을 한 셈이다.

이 시설은 대동면 수안리 349-17 일원 부지 3560㎡, 연면적 243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4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2층은 70명 정원의 치매전담요양실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준공에 이어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내동 치매안심센터(동부권)는 김해시 치매업무 전반을, 주촌분소(서부권)는 치매단기쉼터를 주관하며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치매환자들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조감도. ⓒ김해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