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관들이 말복인 10일 도내 곳곳에서 땀으로 범벅이된 보호복을 입고 말벌과의 전쟁을 펼쳤는가하면, 공터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화재 열기에 굴하지 않고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 '말벌'도 벌벌, 불길도 '솔솔' 잠재우는 만능 전북소방관
전북소방관들이 말복인 10일 도내 곳곳에서 땀으로 범벅이된 보호복을 입고 말벌과의 전쟁을 펼쳤는가하면, 공터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화재 열기에 굴하지 않고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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