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가 9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쌀’은 228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60포로, 동해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박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고 있다.
기탁된 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삼화동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동해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 ‘사랑의 쌀’ 기탁
228만 원 상당 백미 60포
동해시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가 9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쌀’은 228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60포로, 동해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박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고 있다.
기탁된 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삼화동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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