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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2000만 관광객 유치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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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2000만 관광객 유치 기틀 마련

100년 미래를 위한 군정 추진

경북 이희진 영덕군수가 제3회‘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희진 영덕군수.ⓒ영덕군청

(사)한국 신문방송인클럽 주최 및 언론인들의 후원하는 이 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소통으로 우리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 하는 상이다.

주최 측은 “맑은 공기 특별시 선포식을 통해 ‘영덕은 공기가 맑다’라는 구체적인 브랜드 슬로건을 구축, 영덕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 2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군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지난해 경상북도 사회보장통계 생활 만족도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영덕 100년 미래를 위한 군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아 공약 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 군민 참여형 소통행정도 크게 한몫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여, 영덕군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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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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