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이 소유하고 있는 강원랜드 주식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NH투자증권 재경2본부(상무 조영래)는 24일 고한고등학교 2학년 이은도 학생에게 희망나무 장학증서(년간 400만 원)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고한·사북·신동·여량·임계·정선 고등학교 순으로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공채 입사 시 우선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고한·사북·신동·여량·임계·정선 고등학교 순으로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공채 입사 시 우선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중고 테블릿PC 27대(110만 원 상당)를 정선군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으며 정선군 내 사회복지 시설에 햇양파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영래 NH투자증권 상무는 “앞으로도 정선군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병행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관련 물품 지원 등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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