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창원시, 성매매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창원시, 성매매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

성매매 불법 인식 제고로 사회 분위기 조성  

경남 창원시는 27일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인근에서 성매매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창원시, 경남도를 비롯한 마산중부경찰서, 남성파출소, 창원교육지원청, 자산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헀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6월부터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의 일환으로 성매매 불법 인식제고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월 1회 합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

ⓒ창원시

시는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 피해자 보호에 대한 시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대상 폭력예방교육과 대시민 토론회를 열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