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지역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문화단체의 역할’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삼탄아트마인 원시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2020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헌), 삼탄아트마인(대표 손화순),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702(대표 엄덕영)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제 발표자는 강경환(로컬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대표), 장우정(협동조합 창작단 상임이사), 김미정(한국문화서비스 대표), 이영주(강원문화원 선임연구위원) 등 4명이 지역문화특화사업, 도시재생사업, 서울 창신시장 재생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명 미만으로 초대되며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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