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10일과 11일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419 확진자가 발생, 관계기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남 407번 확진자(20대)와 408번 확진자는 (20대)로서 충남 400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현재 역학 조사중이다.
충남 409번 확진자 A씨(60대)는 대전 318번 확진자와 충남 406번 확진자를 접촉한 자로서 대전 318번 확진자와 충남 406번 확진자를과 접촉한 7명이 소규모 집단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특히 청양김치공장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A씨(50)가 자가격리중 충남 418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으며,충남 419번 확진자는 충남 397번 확진자와 접촉후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확인 중이며, 대부분 60대 이상 어르신들이어서 대다수가 고령층으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지난 9월 1일 7 명, 2일 7명 3일 21명, 4일 4 명 5일 2명 .6일 3 명, 7일 0 명 등 감소추세를 보여왔으나 8일 8 명, 9일 12명 등 8일부터 산발적 소규모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절대 삼가해주시고,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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