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과 5일 충남 천안과 아산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지난 4일 충남 377번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A씨(40대)로 평택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이며, 충남 378번 확진자 A씨(40대)는 감염경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5일 충남 379번 코로나19 확진자 A씨(50대)는 충남 244번 환자와 접촉자로 지난 4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진료소에서 자가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379번 A씨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로 역학조가를 실시중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충남의 확진자는 총 37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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