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34번 확진자가 전북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북 완주군 동상면 제일산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46분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15분 동안 이 산장에 머물렀다.
보건당국은 이날 동시간대 제일산장을 찾았던 이용자들을 상대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 234번째 '코로나19'확진자, 전북 완주 방문
광주 234번 확진자가 전북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전북 완주군 동상면 제일산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46분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15분 동안 이 산장에 머물렀다.
보건당국은 이날 동시간대 제일산장을 찾았던 이용자들을 상대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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