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창 양계장서 '불', 닭 1만 마리 폐사...5억 원 피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창 양계장서 '불', 닭 1만 마리 폐사...5억 원 피해

ⓒ순창소방서

순창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1만 마리에 달하는 닭이 폐사했다.

30일 오후 6시 42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축사 8개동 가운데 2개동이 전소되고, 축사 1개동에 각각 5000마리씩 사육중이던 종계 생산용 '원종계(原種鷄)'가 불에 타 죽어 5억 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