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41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 오교리 유촌마을 인근 섬진강 지류의 보(洑)에서 A모(65) 씨가 고무보트를 타고 물고기를 잡던 중 급류에 휩쓸려 물에 빠진 후 119구조대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포토] '물고기 잡다 강물에 풍덩'...119구조대 덕분에 구사일생
15일 오후 8시 41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 오교리 유촌마을 인근 섬진강 지류의 보(洑)에서 A모(65) 씨가 고무보트를 타고 물고기를 잡던 중 급류에 휩쓸려 물에 빠진 후 119구조대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