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를 기본으로 에너지 뉴딜정책을 통해 1만개 일자리와 도민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는 “4년 임기동안 전북융성시대를 활짝 열고 도민 모두가 잘 사는 전북으로 바꿔 놓겠다”며 “에너지 뉴딜은 공공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 누구나 참여해 주주가 되는 특수목적법인 신재생에너지 발전회사를 설립할 것”이라며 “정부와 재벌대기업이 독점하던 에너지 산업을 도민주도로 새로운 산업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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