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2일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김제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선거의 공정한 수행과 선거법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과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의내용은 ‘직위를 이용한 선거에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금지’ ‘인터넷,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등이다.
이후천 시장권한대행은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계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을 사전에 지도 및 방지하자″며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선거의 공정한 수행과 선거법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과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결의내용은 ‘직위를 이용한 선거에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금지’ ‘인터넷,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금지’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등이다.
이후천 시장권한대행은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계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을 사전에 지도 및 방지하자″며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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