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부동산중개업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중개업소를 찾는 중개의뢰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들에게 부동산 거래정보망(한방) 활용법 등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확립해 중개업자와 중개의뢰인 모두의 권익보호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진해구,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진행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