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로는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박세열 기자, 그리고 성공회대 교수 한홍구, 소설가 서해성, 변호사 최재천이 함께 합니다.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 여행 루트를 따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거쳐 쿠바까지 70일 동안 겪은 생생한 여행담을 카페 '코'에서 들려드립니다. 손문상 화백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찍은 사진 전시회도 열립니다.
이번 '서서 읽는 책'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행사는 아프리카TV로도 생방송 됩니다.
책 : 손문상 박세열, <뜨거운 여행> 일시 : 2011년 8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종로구 재동 36-2 카페코(www.cafeco.co.kr) 패널 : 박세열, 손문상, 한홍구, 서해성, 최재천 입장료 : 15,000원 (커피와 샌드) 예약전화 : 02-766-0909(선착순 예약) |
▲ 왼쪽부터 최재천, 한홍구, 서해성 ⓒ카페코 |
▲ '서서읽는책' 행사 풍경 ⓒ카페코 |
▲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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